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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 date : 2018-10-22 11:36:35   
  일반 >[차 한잔 나누며] “향후 20년 먹거리, 기후변화 분야서 찾아야”
[차 한잔 나누며] “향후 20년 먹거리, 기후변화 분야서 찾아야” 유엔미래포럼 한국대표부 박세훈 사무총장은 25일 세계일보와 인터뷰
▲ 박세훈 유엔미래포럼 한국대표부 사무총장이 최근 한 기업체를 찾아 기후변화에 따른 미래사회 변화 양상과 생존 전략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아래 글은 세계일보의 박세훈 유엔미래포럼 사무총장의 인터뷰 기사를 인데일리에 박세훈기자가 올린 글이다.


“향후 15∼20년 동안 우리의 먹거리는 기후변화 분야에서 찾아야 합니다.”

유엔미래포럼 한국대표부 박세훈 사무총장은 25일 서울 시내 한 카페에서 세계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기후변화에 따라 미래사회와 산업 구도 전체가 변해 간다”며 “기후변화 이슈는 가장 기본적이고 근본적인 필수과제”라고 역설했다.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중장년층의 은퇴, 노후 설계 등 사회 각 분야의 미래전략은 기후변화를 떼놓고 생각할 수 없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40∼50년 뒤면 미국 플로리다주의 5분의 1이 사라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2050년쯤에는 해수면 상승으로 서유럽 30%가 사라질 것이라는 예측도 있고요.”

박 사무총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의 큰 변화는 이미 학자들 사이에서 예견된 것이라며 기후변화에 따른 해결과제를 제시했다. 그는 우선 기후변화의 속도를 줄이는 것과 기후변화에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가속도가 붙어 기후변화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며 “온실가스 줄이기, 에너지 절약 등 다양한 방안을 동원해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촉구했다. 기후변화 진행 속도는 늦추는 차원에 머물지 말고 정부나 기업 등이 기후변화사업에 뛰어드는 것이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기후변화사업군에서 미래 일자리가 나오며, 앞으로 제조업은 쇠퇴할 것이라는 진단에서다.

대학에서 아랍어를 전공한 뒤 건설회사에 입사한 박 사무총장은 우연한 기회에 기후변화에 관심을 갖게 됐다. 건설회사 홍콩 지사장으로 발령받아 활동하면서 유엔 산하인 마약퇴치운동본부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06년 말부터 유엔미래포럼 한국대표부에서 미래 연구를 맡아보다가 기후변화 시대의 중요성을 절감했다. 그는 “기후학은 그 자체로 미래학과 연결돼 있다”며 “단순히 ‘이렇게 변하니까 이런 준비를 하라’고 안내하는 것을 넘어 큰 틀에서의 변화를 염두에 두어야 할 때”라고 말했다.

박 사무총장은 “지금 10∼20대를 ‘기후변화세대’라고 불러도 무방하다”며 “이들이 사회 주축으로 성장할 때쯤이면 기후변화사업군이 세계적인 트렌드가 돼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기후가 심각하게 변할수록 미래 식량산업, 물 산업 등에는 더욱 다양한 미래 일자리가 생긴다”며 “미래를 대비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 기후변화 적응과 대응”이라고 강조했다.

그가 속한 세계기후변화상황실 한국대표부는 기후변화세대를 위해 ‘기후변화대응 체험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기후변화대응, 물식량에너지부족, 기아난민 등 지구촌 문제 해결 방안을 토의하고 미래 진로 설계도 해준다. 박 사무총장은 “미래사회는 진로진학보다 진로설계가 더욱 중요하다”며 “미래식량이자 미래에너지라 할 수 있는 미세조류를 직접 배양, 수확하는 등의 체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장기적인 직업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한다”고 소개했다.

그는 인터뷰 도중 우리나라가 선진국에 비해 기후변화와 이에 따른 미래 예측의 중요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안타까워했다. 박 사무총장에 따르면 세계 30여개국에 미래사회변화 교과서가 있지만 우리나라에는 아직 없다. 그는 “미래학이 우리나라에서는 전문 분야로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며 “당장 1∼3년 후의 유망 직종, 유망 사업만 뜨고 있는데 그렇게 해서는 대변혁 시대에 경쟁력이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 사회의 인식을 변화시키기 위해 기업을 대상으로 시작했던 기후변화 관련 강의를 지자체, 학교 등으로 확대해 10년째 이어가고 있다. 거의 매일 전국을 돌며 ‘미래사회 변화와 생존 전략’ 등을 강의하고 있는 박 사무총장는 “하루가 24시간인 게 너무 짧다”고 했다.

박 사무총장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10년 동안 바뀌지 않은 것은 ‘TQ’(트렌드 지수·Trend Quotient)의 중요성”이라며 “변화가 급속도로 이루어질수록 트렌드를 읽고,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은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유럽의 경제위기, 중국의 성장 지속 여부도 기후변화와 무관하지 않다”며 “이러한 변화 양상을 미리 읽어내고 대응하는 것을 미래 사회의 생존 전략으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우중 기자 lo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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