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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0년에 다가올 풍요의 시대!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write date : 2018-01-12 10:02:29   
2030년에 다가올 풍요의 시대. 세상은 기후변화와 테러리즘 등 나쁜 뉴스로 가득 차 있지만 우리 생각과는 달리 우리는 역사상 가장 평화롭고 풍요로운 세상에 살고 있으며 갈수록 더 좋아지고 있다.
 
 
 
요즘 뉴스를 보고 있으면 마치 세상이 멸망의 길을 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세계 각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테러리즘, 세계의 종말을 보여주는 듯한 극단적인 기후변화, 지구의 한정된 자원에 부담을 주는 인구증가로 인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위기에 처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또 다른 이야기는 그리 자주 보도되지 않는다. 2030년에 풍요의 시대가 다가올 것이라는 이야기는 데이터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다. 우리는 생각과는 달리 역사상 가장 평화롭고 풍요로운 세상에 살고 있으며 모든 것은 갈수록 더 좋아지고 있다.
 
뉴스 보도와 실제 데이터의 차이
 
계속 보도되고 있는 좋지 않은 뉴스들에 의해 사람들은 현실 세계와 미래에 대해 비관적인 견해를 가지게 된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는 실제적으로 과거에 비해 빈곤이 줄어들고 폭력 범죄로 인한 사망자가 감소되고 있으며, 예방 가능한 질병에 의한 사망자가 급격하게 감소되고 있다는 현실세계를 나타내는 실제 데이터들은 가려지고 있다. 무엇보다 우리는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교육을 받은 세대에 살고 있는 대중들이다.
지난 수백 년 동안 인간의 평균 수명은 거의 두 배로 늘어났으며 일인당 국내 총생산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되었고 유아기 사망률은 1/10 이하로 줄어들었다. 이는 멋진 진보의 흐름이다. 세상은 어둠과 파멸만 있는 것은 아닌 것이다.
모든 사람을 위한 풍요로운 사회는 실현 가능하다.
이제 세상에 나쁜 것만이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면 또 다른 이야기가 있다. 세상은 더 나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스티븐 코틀러와 피터 디아맨디스는 미래에는 모든 사람들의 기본적 수요를 충족시키고 남을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이는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적절한 음식, 물, 주거, 좋은 교육, 의료 혜택, 개인적 자유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세상이 더 나빠진다고 생각한다면 이는 상상도 못할 일이다. 그러나 지난 수백 년 동안 이루어왔던 많은 진보와 최근의 정보 공유, 새롭고 강력한 기술들의 결합으로 풍요로운 세상은 더 가까이 다가오게 되었다. 디아맨디스와 코틀러는 저서에서 알루미늄이 세상에서 가장 희귀한 금속에서 가장 풍요한 금속의 하나가 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1800년대에 알루미늄은 금과 은보다 더 가치가 있는 금속이었다. 나폴레옹 3세는 시암 왕을 즐겁게 하기 위해 왕과 손님들에게는 영예롭게도 알루미늄으로 된 식기를 주고 다른 참석자들은 금으로 된 식기를 사용하도록 하였다. 그러나 알루미늄은 실제로 희귀하지 않다. 사실 알루미늄은 지각에서 세 번째로 풍부한 원소로서 지구 무게의 8.3%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화학자 찰스 마틴 홀과 폴 에루가 전기분해요법을 이용하여 알루미늄을 분리해내는데 성공하자 알루미늄은 갑자기 풍성하게 되었다. 모든 사람들의 기본적 수요를 맞추는 것이 힘들다고 생각하는 원인이 자원의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많은 경우 접근가능성의 문제이다.
 
풍요를 향한 엔진 : 기하급수적 기술
 
역사는 알루미늄 이야기와 같은 예로 가득하다. 지난 수십 년 동안 가장 강력했던 사례는 정보 기술이다. 컴퓨터와 인터넷이 예전에는 비용이나 접근 가능성 때문에 접근할 수도 없었던 많은 것들을 풍요롭게 만들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라. 아래와 같은 예를 들 수 있다.
- 전 세계 정보에 대한 쉬운 접근
- 누구나 모든 사람과 정보를 무료로 공유할 수 있는 힘
- 무료 또는 저렴한 장거리 통신
- 지역에 상관없이 물건/서비스를 매매하는 일
20년 전만 해도 스테레오나 카메라, 오락 시설을 갖추기 위해서는 10,000달러 정도를 여기에 쓸 수 있는 경제력이 있어야 했다. 지금은 이 모든 것들을 손 안에 가지고 있다. 오늘날 정보기술에 의존하고 있는 새로운 세대의 기술이 있다. 그리고 이러한 기술들은 기하급수적 성장의 파도를 타고 있다. 인공 지능, 로봇공학, 디지털 제조 기술, 나노 소재와 디지털 생물학과 같은 신생 기술들이 제대로 사용된다면 지구에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삶의 기준을 현격하게 올려줄 수 있다.
아래는 현재 부족한 자원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의 일부이다.
- IBM의 왓슨 헬스는 의사들의 진단을 돕기 위해 클리블랜드 클리닉과 같은 의료 시설에서 훈련을 받고 있다. 미래에 우리는 질병 진단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더욱 신뢰하게 되어 전 세계 어느 곳에서나 모든 사람들이 훈련된 의사의 유무와 관계없이 훌륭한 진단 도구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 태양광 전기는 일부 지역에서 화석연료보다 더 저렴하다. 그리고 새로운 물질과 전력 저장장치의 발전으로 원가는 갈수록 낮아진다. 결국에는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거의 무료로 청정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 구글의 GMNT 네트워크는 현재 전 세계 수많은 언어들을 통역할 수 있다. 이는 예전에는 불가능했던 전 세계 사람들의 소통을 가능하게 해준다.
- 자율주행자동차들이 이미 미국의 몇 개 도시에서 운행되고 있으며 다가올 몇 년 이내에 도로를 달리게 된다. 평균적인 미국인들이 매일 두 시간을 도로에서 보낸다는 것을 생각해볼 때 운전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증가시킬 수 없는 희귀한 자원인 시간을 더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변화를 만들어나가는 것들
 
오늘날의 혁신적인 사업가들은 놀라운 도구들을 가지고 엄청난 변화를 만들어낸다. 예전에는 거대한 조직들만이 이용할 수 있었던 도구들은 손끝에 가지고 있다. 그리고 초연결된 세상 덕분에 지구상의 사람들이 힘을 함께 모아 오늘날 우리가 가진 대부분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가고 있다.
피터 디아맨디스와 스티븐 코틀러의 말에 의하면 긍정적인 변화를 가속화시키고 있는 다음과 같은 세 집단의 사람들이 있다.
1. DIY 혁신가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사람들은 홈브루 컴퓨터 클럽(Homebrew Computer Club)이라는 컴퓨터 동호회에서 부품, 회로, 컴퓨터 장치 조립 등의 정보를 교환했다. 1990년대와 2000년대에 들어 이 작은 클럽은 퍼스널컴퓨터 산업의 시작점으로 알려졌다. 애플 컴퓨터를 포함한 수십 개의 회사들은 회사의 기원을 홈브루 컴퓨터 클럽에서 찾을 수 있다. 그때 이후 사회적 기업가들의 등장을 보게 되었다. 메이커 운동(Maker Movement)과 DIY 바이오무브먼트(DIY Biomovement)는 홈브루가 컴퓨터를 민주화시켰던 것처럼 사회개혁, 제조업, 생물학을 민주화시키겠다는 비슷한 야심을 가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으며 현재 상태를 변화시킬 수 있는 뭔가를 창조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있다.
 
2. 기술기업 자선가
19세기와 20세기 초반의 악덕 대기업들과는 달리 오늘날의 ?#53580;크노 자선가?#46308;은 자신들이 가진 부를 새로운 박물관을 짓는 일에 기부할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돈을 쓰고 이를 위해 노력하는 사회적 기업가들에게 투자한다.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은 적어도 280억 달러를 기부했다. 이 재단은 소아마비, 말라리아, 홍역을 종결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프 스콜은 1998년에 이베이를 20억달러에 매각한 후 스콜 재단을 만들어 전 세계 사회적 기업가들에게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작년에 마크 주커버그와 그의 아내 프리실라 챈은 일생동안 페이스북 주식 460억 달러의 99%를 기부하겠다고 공언했다.
 
3. 새로운 10억 명
시스코는 인터넷에 연결되는 사람들의 수가 2015년의 30억 명에서 2020년에는 41억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이 숫자는 전 세계에 인터넷 접속을 가능하게 하려는 페이스북, 구글, 버진 그룹, 스페이스엑스와 같은 회사들의 노력으로 더 높아질 수 있다. 앞으로 몇 년 안에 10억 명의 새로운 사람들이 세계의 대화에 연결되고 학습의 기회를 찾으며 더 나은 자신의 사람과 지역사회를 위한 기회를 만들 수 있게 된다.
풍요로운 세상으로 가는 길
변화에 열정적인 혁신가들은 강력한 기술로 무장하여 뛰어난 업적을 달성하고 있다. 코틀러와 디아맨디스는 풍요로운 세상으로 가는 길의 세 가지 단계를 말한다.
 
- 기본적 수요(음식, 물, 주거)
- 성장의 도구(에너지, 교육, 정보 접근성)
- 이상적인 보건의료와 자유
 
물론 진보가 언제나 직선적이고 논리적인 방식으로 일어나지는 않는다. 하지만 필요한 수요를 시각화하기 위한 틀이 필요하다.
많은 사람들은 끊임없이 지속되는 세계의 문제들을 완전히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볼 때 예전에는 희귀한 것으로 보였던 자원들을 기술적 도구로 해결했던 사례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기술적 해결방법이 언제나 해답은 아니다. 그리고 기술적 해결방법과 마찬가지로 사회적 변화와 정치적 해결방법이 필요하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까지 몇 번이고 계속해서 강력한 혁신의 도구와 변화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을 만들어 내는 것을 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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