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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환타임즈] 인터넷과 디지털기기, 교육의 전도사 박영숙칼럼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write date : 2020-01-14 11:48:43   
 
 
인터넷과 디지털 기기, 기술 전도사
유엔미래포럼 박영숙의 미래예측보고서<4> 교실 밖에서의 교육
디지털 교육과 대면 교육의 병행... 자주적 학습 습득 중요
 
다음의 내용은 의사소통 전문가 Janna Anderson씨를 FUTURIST지 수석 편집자 Patrick Tucker가 인터뷰한 내용이다.
 
THE FUTURIST 컴퓨터성능 향상으로 산업시대에 확고하게 뿌리를 내린 교육기관들이 교체된다고 하였고, 재료과학, 교육기기의 발전은 교육을 컴퓨터와 비디오게임으로 하게 하며, 2030-2040년경에는 컴퓨터 칩 임플란트가 이루어진다고 하였는데, 미래의 교육에서 교실은 어떤 역할을 하나?
 
Janna Anderson 얼굴을 마주보며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초고속 연결 시대(the era of hyperconnectivity)는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일과 사생활을 모자이크처럼 섞는다. 일과 오락이 매일 깨어있는 시간 내내 얽혀있다. 일과, 학교시간, 그리고 학교 외 시간이라는, 더 이상 필요가 없는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 틀은 농경경제나 산업경제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학부나 교사나 교장은 학생들에게 교실 밖에서, 숙제의 범위를 넘어서는 것을 배우기를 기대하는데 여기에 인터넷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교실보다는, 집에 인터넷이 없는 학생들을 위해 온라인 접속이 가능한 교육센터가 등장하고, 각자가 다른 과제를 공부하게 된다. 학생들은 핸드폰을 사용한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스스로 배우는 것의 중요성과, 자신의 방식으로 배우고, 스스로 시간계획을 짜는 것을 가르쳐 줄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대면 교육과 온라인교육을 병행해야만 한다. 그리고 문자보내기나 네트워킹과 같은 대중적인 방법을 사용하는데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한 기기들이 발달함에 따라 학생들은 자신감을 갖고 스스로 배우고 싶어 하고 책상 뒤에 붙잡혀 있을 때보다 더욱 좋아할 것이다.
 
THE FUTURIST 많은 사람들이 신경과학이 현재의 가르치는 방식을 크게 바꿔놓을 수 있다고 하는데, 우리의 뇌가 어떻게 지식을 축적하느냐에 대해 현실적으로 더 깊이 알게 되면 IT기술이외에 어떤 기술이 우리의 교육을 바꿀까?
 
Anderson 사람들이 어떤 신기술을 택할지를 예측하는 것은 어려운 일인데, 생물학과 정보 기술이 결합된 생명정보공학(bioinformatics)이 앞으로 20년간 교육에 큰 영향을 준다. 모든 정보가 디지털화 되어 우리 몸의 화학적 구성까지도 읽게되면 교육에 끼치는 영향은 상상 이상으로 엄청나게된다. 그러나 먼 미래를 알기에는 너무나 많은 불확실한 요소가 있다. 


▲ 일각에서는 신기술을 얼마나 더 빨리 습득하느냐에 따라 교육에서의 평등이 깨질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은 최근 출시된 애플사의 아이폰.
 
THE FUTURIST
현재 많은 교육자들이 사회경제적 집단간의 디지털 디바이드(digital divide)에 대해 우려한다. 기술은 값이 점차 내려가서 미래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다는 부가성(scalability)이 이문제의 해결에 도움을 주게 된다고 했는데, 그러나 어떤 사람들이 다른 사람에 비해 신기술을 더 빨리 채택하면 어떻게 되나? 빨리 채택하는 사람도 있고 늦게 채택하는 사람도 있다. 새로 나온 아이폰을 늦게 사용하는 것은 별 문제가 아니지만 교육이 점점 더 디지털화 됨에 따라 기종을 늦게 바꾸는 사람들에게는 교육의 평등이라는 면에서 큰 문제가 되지 않을까?
 
Anderson 능력에 차이가 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디지털 디바이드에 대해 말한다면 단순히 기기를 사용할 수 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지적 능력, 기기사용법에 대한 교육, 기기사용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이해하는 능력의 문제이다. 문화적 차이가 큰 요소임에 틀림없다. 저개발 지역, 특히 남반구에서는, 새로운 기술을 채택하는 능력의 차이가 나타나는데 어떤 집단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데 취약하기 때문이다.
 
THE FUTURIST 문화적 차이는 어떻게 극복하나?
 
Anderson 바로 이 점이 여성교육이 중요한 이유이다. 여자가 고등교육을 받고 아이의 양육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문화에서는 어린이들이 문화적 측면에서 더 개방적이며 새로운 기술을 취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THE FUTURIST 그렇다면 아직도 선생님들이 실제로 적극적인 역할을 한다고 보겠다. 여러 분야에서 선생님들은 사람들을 도울 때 필요한 존재이며, 특히 저개발국가에서 생활수준을 높이기 위해 기술을 사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겠다.
 
Anderson 사람들이 정보기술의 사용을 이해하는 데에 있어 어떤 수준에 있건 이들을 도와줄 기술전도사들의 역할이 꼭 필요하다. 그러나 전통적 개념의 선생님들은 미래에는 큰 도움이 못되는데 이것은 전통적인 도서관이 큰 구실을 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20년간 아무도 읽지 않는 책은 창고로 옮겨야 한다.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사람들이 모여서 지식증진의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배우는 사람들이 심층적인 자료를 가지고 더 깊게 공부하거나 전문가의 견해를 들을 수 있는 장소이다. 이것은 사람들이 지식교환(networked knowledge), 온라인, 개인적으로, 데이터베이스에 연결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집단지성센터가 필요한 데 학교가 그 역할을 할 수 있다.
 
THE FUTURIST 인터넷은 업계에 나쁜 영향을 끼치기도 하는데 신문산업의 쇠망이 좋은 예이다. 디지털 교육의 역설적 측면은 그것이 교육자 즉 교사들을 소멸시킨다는 점이다. 반대로 정말 능력 있는 교사들은 어느 때보다 더 광범위한 사람들에게 접근 가능하다. 그러나 아직 전성기에 이르지 않은 젊은 교사들은 일자리를 잃게된다. 교육계 인사들이 현재 신문 산업이 망하는 것을 보고 '창조적 파괴의 힘'을 실감하고 있을까?
 
Anderson 현재 젊은 교사들은 늙은 교사보다 새로운 디지털 기기를 더 잘 다룬다. 그러나 언젠가 이세상의 모든 지식을 인공으로 두뇌에 칩을 임플란트하거나, 인간과 비슷한 로봇이일을 대신해주고 3차원 홀로그램으로 자료처리를 할 수 있게 되면, 고령인구가 오히려 더 큰 영향력을 가지게된다.
 
기술의 힘을 잘 이해하는 뉴스업계와 같은 산업에서는 변화에 저항하는 기존 체제의 이야기는 이미 옛이야기다. 1990년대의 언론 산업의 지도자들은 새로운 시대에 대해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당장의 큰 이익을 포기할 수 없었고, 언론산업의 영향력에서 손을 뗄 수가없었고 경제상황이 마지막 변화를 요구할 때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경제상황 만이 망하는 기관의 지도자들이 새로운 파라다임을 수용하게 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미래학자 즉 종래의 기술이 소멸하고 완전히 다른 기술로 넘어가는 파괴적 기술이 우리의 미래직업 미래준비를 도와주는 미래안내자들이다. 앞으로 미래학자들만이 실직하지 않게 된다. 미래학자들만이 끝까지 수요가 늘어난다. 미래를 예측하는 직업보다 더 중요한 사람이 없어지는 날이 2020년부터 온다고 본다.
 
Janna Anderson은 Elon University’s School of Communications의 부교수이며 Cambria Press사에서 출간한 Future of the Internet의 주 저자다. 그녀는 Imagining the Internet: Personalities, Predictions, Perspectives (Rowman &Littlefield, 2005)의 저자이기도 하다.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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