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Us Investors Oz (기회특구) News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영숙일정표 Photo/Events 공지사항 외국인사 방한·행사 언론보도 글로벌기업기관 사업들 BlockchainAI News BlockchainTechcenter
MOUs & Cooperations MP Millennium Project News


최신동영상


· 언론보도 

  [일반] [영남일보]캐서린 커닝햄박사 녹색기술전략, 이영란 영남일보 단독인터뷰기사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write date : 2020-01-16 10:45:25   
 
"한국, 녹색기술 전략 잘 세우면 1등 가능성"
 기후변화 관련 17일 김천서 특강
 '미래의 눈'작가 캐서린 커닝햄 박사
 탄소배출량 줄여야 지구 살려
 태양광 발전·지붕녹색화 운동
 '바이오숯' 기술 최근 큰 관심
/이영란기자 yrlee@yeongnam.com
M_BANNER_M
기후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미래의 눈(Eye of the Future)'은 지난해 12월 이명박 대통령도 국내의 바쁜 일정을 뒤로 하고 전격 방문했던 덴마크 코펜하겐 기후변화회의에서 상영돼 참석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세계정상들, 기업총수, 환경전문가 등은 새로운 녹색기술을 찾아 전 세계를 돌아다닌 작가의 발품에 경의를 표했고, 사실적인 풍경을 예술적인 영상으로 풀어낸 그의 감각에 매료됐다. 특히 이 다큐에는 김천의 세계기후변화종합상황실, 직지사, 삼성에버랜드 태양광전지회사 등이 상당한 분량으로 소개돼 한국의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미래의 눈'의 작가인 캐서린 커닝햄 박사가 17일 김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이번에 코펜하겐에서 상영된 영화를 재상영하고 기후변화 산업에 대해 특별강연을 갖기 위해 내한했다. 김천의 유엔미래포럼 세계기후변화종합상황실과 이철우 국회의원의 초청으로 방한한 그녀를 단독 인터뷰했다.

커닝햄 박사는 "각국에서 이미 다양하게 저탄소 녹색기술을 많이 개발, 생활화하고 있다"고 소개한 뒤 "한국은 IT분야에서 후발주자로 시작해 지금은 세계 1등을 달리고 있지 않느냐"며 "지금이라도 전략만 잘 세우면, 한국이 녹색기술에서 1등을 할 수 있으며, 그 중추적인 역할을 김천이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래의 눈'은 어떤 내용인가.

"세계 6개국을 돌며 찍은 100여 시간의 테이프를 가지고 편집을 했다. 현재 인간의 생활방식은 토양의 신선도, 숨 쉬는 공기, 마시는 물에 모두 영향을 주고 있다. 공기 중에 탄소함유량이 많아 지구온난화가 지속되므로, 우리가 생활태도를 바꿔야 한다. 지금처럼 에너지를 마구 쓰고,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하면 해수면 상승과 온도의 상승으로 기후변화가 재앙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다음 세대 아이들이 살아갈 지구가 없어질 수도 있다. 그래서 할리우드 아역배우들을 출연시켜 지구를 살리는 전략을 세우고, 어떤 대체에너지를 이용하면 공기 중의 탄소함유량을 줄일 수 있는지를 계산하게 했다."

-한국과 관련해서는 어떤 내용이 들어있나.

"지난해 8월 유엔미래포럼한국지부의 초청으로 한국에 와서 김천에 있는 삼성에버랜드 태양광전지회사, 직지사 등을 찍은 것을 소개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이 김천기후변화상황실 개막식 때 에너지효율도시인 김천 혁신도시안을 설명하는 장면이 나오고, 서울에서는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국의 녹색성장전략을 설명하는 부분이 소개됐다. 녹색성장 홍보에 있어 한국이 내게 빚진 게 많다. (웃음)"

-코펜하겐에서의 반응은.

"코펜하겐의 행사장 이곳저곳에서 많이 상영됐다. 개막식에는 한승수 전 국무총리가 가장 먼저 행사장에 들어서서 다큐멘터리에 한국이 들어간 것을 보고 좋아했다. 무엇보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녹색기술을 찾아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판 내 발품에 대해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전혀 모르던 새로운 녹색기술이 다큐에 많이 포함됐다."

-다큐에서 소개되었던 기후 산업을 설명해달라.

"이스라엘 베들레헴에는 모든 지붕위에 태양전지판과 물통을 함께 설치했다. 사막을 넘어 물을 끌어오는 것보다 빗물을 모아서 쓰고 전력은 태양광에서 얻는다. 호주 헌터밸리에서는 석탄발전소를 솔라 발전소로 바꾸고 있다. 태양광 기술을 전 세계에 퍼트리자는 노력이다. 인도네시아에서도 태양광전지판을 깔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으로 지붕을 녹색으로 장식하는 지붕녹색화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예전에는 지붕에 잔디를 깔았는데, 요즘에는 과실나무를 심거나 채소를 심는다. 전세계가 녹색기술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코펜하겐에서 참석자들에게 가장 관심을 끈내용은.

"바이오숯(bio char)기술이다. 나무줄기, 지푸라기, 쓰레기, 식품찌꺼기들을 가마에 넣고 초고속으로 태워 열을 전기로 만드는 한편, 완전소각하지 않고 바이오 숯을 만들어 그것을 빻아서 거름으로 채소를 가꾸는 기술이다. 인도 델리 시에서는 쓰레기수거, 폐기물 재활용 사업을 최초로 민영화시켜 아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그곳에서는 폐기물 제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물 부족 문제도 인류의 최대 이슈인 것 같다.

"스위스의 딕슨 댐이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댐이다. 이 댐에 사용된 시멘트의 양은 지구를 한 바퀴 돌만큼이라고 한다.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는 셈인데 수십 년 후 무너질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을 하면서 큰 댐이 아니고 수중보를 짓는다고해서 현명하다고 말해줬다. 요즘은 조그마한 수중보들을 많이 만들어 물 부족을 예방하는 것이 트렌드다. 수중보는 시멘트를 적게 쓰면서 에너지도 만들 수 있다. 만약 이런 수중보를 안데스 산맥, 알프스 산맥, 히말라야에도 만든다면 수력발전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기후산업에 관한 컨설팅과 관련 영상물을 제작하는 이코스피어 재단을 운영하고 있기도 한 캐서린 커닝햄 박사는 스위스 취리히 대학에서 기후변화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미국, 유럽뿐만 아니라 인도, 동남아시아, 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 강연 및 다큐멘터리 제작 활동을 왕성하게 벌이고 있다. 세계야생지협회주최 회의를 다수 주재했으며, 세계기후변화회의의 주요 멤버로 초창기부터 활약하고 있다. 2004년 Nature's Reflection 사이트를 창설, 사진으로 기후변화의 실태를 보고해 유명해졌다. 지난 7일 서울에 온 커닝햄 박사는 이홍구·한승수 전 국무총리, 김명자 전 환경부장관 등을 예방했으며, 18일에는 외교통상부 기후변화과에서 '미래의 눈'을 상영한 뒤 오는 24일 미국으로 돌아간다.

2010-02-16 07:15:18 입력
목록 이전글 다음글

[신간 세계미래보고서2035-2055] 포스트코로나 사회변화, 기술변화를 다루며 더 앞당겨진 미래의 생존전략을 말하는 미래예측보고서 박영숙 제롬글렌공저다
[신간 세계미래보고서2035-2055] …
[세계미래보고서2020] 박영숙 제롬글렌신간, 거대한 변혁의 10년이 온다. 땅위를 달리는 자동차의 소멸과 에어택시 드론택시 나르는 자동차에 자율차가 보편화되고, 20여가지 정밀발표 세포배양육등 신 식품기술로 농축산업 소멸로 돼지열병이나 조류독감이 소멸한다.
[세계미래보고서2020] 박영숙 제…
[블록체인혁명2030] 박영숙신간, 미래 최대산업은 블록체인AI. 블록체인만 알아도 부유가 따라온다. Anndy Lian, Shawn Harmsen 공저. 블록체인이 소멸시키는 산업, 새로 부상시키는 산업, 블록체인으로 탄생하는 새로운 길
[블록체인혁명2030] 박영숙신간, …
[신간] 세계미래보고서2019, 박영숙 제롬글렌 공저, 국가를 만드는 사람들, 미래경제시스템, 바이오혁명, 주택교통혁명, 에너지 환경혁명, 일자리혁명, 로봇 인공지능혁명 등 수많은 미래기술과 사회변화 시사
[신간] 세계미래보고서2019, 박영…
[세계미래보고서2018] 박영숙 제롬글렌저. 블록체인AI가 가져올 거대한 금융혁명이 결국 사회혁명으로 이어져. 작아지는 정부와 중간관리, 모든 사회구조가 p2p로 변하면서 중간자들의 수수료 서비스, 중간권력층의 붕괴가 일어나. 똑똑한 개개인들이 탈중앙화 분산권력을 즐
[세계미래보고서2018] 박영숙 제…
[주거혁명2030] 박영숙신간 2017.11.9
[주거혁명2030] 박영숙신간 2017.…
오늘 방문자:  1,208  어제 방문자:  1,704  총방문자수:  5,272,560 
(사)유엔미래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