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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보도 

  [일반] 미래학자가 예측하는 '2018년 주목할 기술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write date : 2018-01-09 09:36:06   
 
미래학자들은 2018년을 이끌 주요 기술과 트렌드로 '유전자편집,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을 꼽았다. 이 가운데 한 가지를 주목하기보다 여러 기술을 함께 발전시키고 융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미래예측 인터넷 매체 싱귤레러티 허브(Singularity Hub)가 선정한 2018년에 눈 여겨봐야 할 기술 다섯가지를 소개한다.

◇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올해도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을 빼놓을 수 없다. 최근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블록체인을 이용하려는 호주 증권거래소의 블록체인 기반 특허를 승인했다. 세계 최대 금융거래 정보저장소인 DTCC는 올초 파생상품 거래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저장관리하겠다고 밝혔다.
호주증권거래소(ASX) 역시 블록체인 시스템을 내년부터 실제 거래에도 적용하겠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호주증권거래소의 도미닉 스티븐스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이번 조치가 "호주를 금융시장 혁신의 선두주자로 올려놓을 것"이라며 기존 거래 시스템인 CHESS(Clearing House Electronic Subregister System)를 블록체인으로 교체하면 업무를 간소화할 수 있고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들의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데스크(Coindesk)는 최근 애플이 블록체인 관련 기술특허를 출원했다고 발표했다. 애플이 출원한 특허기술은 블록체인을 사용해 타임스탬프를 생성하고 저장한다. 또 기밀정보를 저장하는 SIM 카드와 마이크로 SD카드 등의 보안요소를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이다. 타임스탬프가 포함된 블록을 생성하고, 체인에서 실행된 각 거래를 확인하면 후속 블록이 모두 추가되는 다중인증 아키텍처다. 이더리움, 네오(NEO), 아이오타(IOTA), 골렘(Golem), 퀀텀(Qtum) 등 수많은 잠재력을 가진 암호화폐들이 2018년에 존망을 다투게 될 것이다.
 
◇ '가짜뉴스'와 싸우는 기술

트럼프 덕분인지 '가짜뉴스'는 언론에서 주류를 이루는 단어가 됐다. 기술의 발달은 잘못된 정보를 빠르게 확산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기술을 통해 정보의 확산을 막을 수도 있다. 올해는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기사의 신뢰도를 판단해 가짜뉴스를 조기에 발견하고 확산을 하는 기술이 개발될 것으로 보인다.
 
◇ 사용료 먼저 내는 '가정용 태양광 전기
 
열악한 전력망 때문에 전기를 쉽게 사용할 수 없는 아프리카 빈곤 지역에서 사용료를 먼저 지급하고 매달 조금씩 갚아가는 Pay-as-you-go 태양광 패널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들은 등유나 다른 에너지원에 의존하고 있는데 국민소득 대비 에너지 사용료가 너무 비싸 어둠 속에서 안전을 위협받고 있다.
가정용 태양광 전기는 저렴한 가격으로 어둠 속에서 이들을 지켜줄 수 있다. 친환경 에너지라 비용에 대한 부담도 적다. 소외된 외곽의 주민들은 전력을 이용해 휴대폰이나 태블릿PC를 이용한 원격의료 서비스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런 기술이 잘 활용되면 아프리카 대륙에서 전통적인 전력망이 사라질 수도 있다.
 
◇ 가상 개인비서의 등장
 
인공지능(AI)은 앞으로 우리 삶을 지배하게 될 것이다. 아마존의 인공지능 비서 '알렉사', 애플의 '시리', 구글의 '어시스턴트'는 우리를 이해하고 우리와 감정적 수준의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컴퓨터 세계를 향한 첫걸음이다.
예를 들어, 애플 워치는 건강을 분석해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어주고, 근처에서 열리는 새로운 콘서트를 알려준다. 나를 대신해서 자율주행 자동차 리프트(Lyft)와 이야기도 나눈다. 나아가 감정적인 이메일에 나를 대신해 효율적으로 답장을 보내주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기술의 발달은 '프라이버시 침해' 문제를 동반한다. 이에 프라이버시 관련 법률과 윤리에 대한 논의도 이뤼질 것으로 보인다.
 
◇ 분쟁지역 아동들을 위한 교육용 앱
 
학습 기회가 박탈된 분쟁 지역에 있는 아동을 위한 교육용 앱들이 개발되고 있다.
분쟁 지역의 많은 아동은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고, 여성은 남성보다 2.5배 교육을 받지 못한다. 전 영국 총리이자 UN 교육 특사인 고든 브라운(Gordon Brown)은 만일 시리아 아동들을 위한 지속적인 학교 교육을 보장하는 조처가 취해지지 않는다면 시리아 아동들은 '잠재적으로 잃어버린 세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한 교육은 교실이나 교사가 없이도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시리아를 위한 교육 앱 에듀앱포시리아(EduApp4Syria) 프로젝트는 시리아와 카슈미르 어린이들이 모국어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앱을 개발하고 있다. 이 앱은 모바일 네트워크를 항상 이용할 수 없는 어린이들을 위해 오프라인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앱은 적은 비용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대규모 인원에도 적용이 가능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전문적 교육 앱을 개발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 '알림(Aliim)'의 설립자 자네 부시만(Janae Bushman)은 "간단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피난 아동들의 교실이 될 수 있다. 아동들이 어디에 있든 교실 안에 있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hwa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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