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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경북김천 블록체인테크센터란? 경북기업들의 블록체인화 방안 들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write date : 2018-10-29 10:17:36   

 

08. 경북김천 블록체인테크센터 등 수많은 블록체인학교 등장의 예고

 

1. 4차산업혁명 블록체인AI 메카 경상북도 블록체인AI 테크센터가 하는 일

(청년 일자리창출사업 경상북도 거점화 프로젝트)

 

한국의 블록체인AI 메카를 경북에 만들고자 경북김천에 '블록체인AI테크센터'가 설립되었다. ‘청년 일자리창출사업 경상북도 거점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블록체인AI테크센터가 문을 열었다. 4차산업혁명의 핵심이자 미래사회변화 주도기술 중 하나인 블록체인AI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 및 기술혁신 기능을 수행하는데 설립 목적을 두고 블록체인AI 전문가 양성 과정을 통해 경북 내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이다. ICO 성공한 글로벌 Developer들이 와서 직접 전문가 양성교육을 비롯, 경북지역 기업들에 블록체인AI 기반기술을 접목하여 생산성향상 및 효율화, 비용절감 및 이익을 극대화하고, 지역 주력산업과 블록체인AI 기반기술을 융접목하여 지역 소득증대와 청년들에게 신일자리를 창출코자 한다.

 

가장 중요하게 추진하는 분야가 바로 블록체인AI 전문인력 양성교육이며, 또한 블록체인AI 산학연관공동연구개발을 포함 해외석학 및 국내외 전문가 기술네트웍 구축을 통하여 혁신기술확보 및 블록체인Al 특허권 획득을 지원한다. 4차산업혁명의 핵심분야인 제2의 인터넷 블록체인Al 기반기술을 산학연계하여 공동으로 사업화연계연구개발(R&DB) 과제 발굴도 지원한다. 블록체인과 AI분야 스타트업 지원과 육성도 주요업무에 해당된다.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위하여 블록체인AI 분야 세계적 석학들과 전문가 10~20여명이 초빙되어 강의교육, 체험, 실습, 시연 등의 과정을 이수하는 고급 전문인력 양성이 핵심업무이다.

 

지난 6월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지역화폐를 암호화폐로 도입하겠다는 공약들이 등장한 후, 블록체인 분야는 이제 정치권이 주목하는 핵심 요소가 되었다. 정치권이 본격적인 실천 의지를 보이며 공약 실행의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서울, 부산, 제주, 광주, 전남 등 국내의 주요 지자체들이 블록체인을 실생활에 도입하고 지자체만의 암호화폐와 고유한 블록체인 문화를 조성하며 궁극적으로는 지역 일자리 창출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블록체인AI 기술 기반 모바일브릿지 모멘텀 회장인 이알 오스터(Eyal Oster)가 지원하는 블록체인AI 테크센터는 스위스 주크(Zug) 암호화폐도시를 모방하며, 스위스 주크의 블록체인 전문기업과 파트너쉽을 통해 청년사업가, 스타트업의 인큐베이팅 시스템으로 1~3개월간 기술전수 및 멘토링, 추적관리 한다. 주크는 2016년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수용하고 가상 화폐의 메카가 된 이후 세금 및 예산이 12배가 증가하여 다른 여러 나라에 암호화폐도시 우수 성공 사례가 되고 있는 도시이다. 한국기업들이 성공적으로 블록체인AI 비즈니스에 진출하고, 세계 블록체인AI 메카인 스위스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기대한다. 4차산업 초융합 체험교육센터를 통한 인력 양성 및 초중고, 대학생, 공무원, 기업, 일반인 대상 블록체인AI 전문가 과정을 통해 미래사회변화 메가트렌드를 알려주는 역할도 담당한다.

 

기업의 블록체인화가 미래인 지금, 한국의 산업시대의 길을 연 삼성 LG 등 대기업의 구미 출발, 경북산업단지에서 산업혁명이 일어났음을 보았을 때, 이제 블록체인으로 4차산업혁명을 경북에서 이끌어야 한다는 이유로, 블록체인AI테크센터가 김천에서 탄생하여 구미김천을 시작으로 경북과 전국을 아우르게 된다.

 

경북김천 블록체인테크센타는 김천시 아포읍 아포대로 659-15번지 약 6천평의 땅에 건물은 300평의 2층 건물, 넥산하우스 2동과, 300kw의 태양광발전소를 가진 곳이다. 이 땅에는 수천 그루의 과실나무와, 초코벨리 아로니아 팜, 블루베기팜이 공존한다. 300평의 건물에는 메이커센터, 1개 대형강의장, 사무실이나 웟숍등 강의실이 존재하며, 2층에는 액 30여명의 숙박이 가능한 원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 외국인 디벨로퍼들이 국내에서 생태계 즉 에코시스템을 만들기위해 국내 디벨로퍼들과 공동작업, 교육, 훈련을 시키면서 아주 훌륭한 디벨로퍼는 자시의 직원으로 채용하고, 훈련후에 각자 기관의 수료증을 발급하며, 경상북도에서 일자리를 창출하는 일에 테크센터 복적을 둔다.

 

현재 13개 정도의 ICO와 상장을 마친 블록체인 해외기업들이 김천에 입주를 시작하거나 입주를 준비하고 있다. 싱귤래리티켓 인공지능 블록체인기업은 2019년 초에 수십명의 디벨로퍼들을 파견하여 이곳에서 몇 개의 한국기업들과의 협업시스템 생태계형성을 꾀한다. 모멘텀프로토콜 또한 김천에 파견 직원을 두고, 경북대학교 공대에서 3학점짜리 강의를 신설하여 교육을 시키는 등, 이곳에서 경북기업들을 블록체인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하였다. 그 외에 스위치토큰은 이곳에서 데이터센터를 짓고 태양광발전을 통해 오라클 프로그램을 통해 재생에너지플랫폼을 돌리려고 한다. 그 외에 ORBS, EOS 블록체인 메인넷 개발팀들도 이곳에서 웍숍을 개최하는 등 경북기업의 블록체인화에 노력한다.

 

2. 경북기업들 블록체인화 전략, 비즈니스모델 개발에 비용절감, 글로벌시장 타겟

 

경북 기업들은 특정한 사용 사례와 시장에서의 위치를 고려하여 블록체인에 투자해야 하는지를 결정해야 한다. 블록체인의 실제 가치에 대한 추측들이 무성하고 블록체인의 최초 사례이자 악명 높은 사례인 비트코인은 치솟는 가격과 변동성으로 인해 연일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다. 블록체인에 대한 초점이 비트코인에 의해 포장되고 있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2017년 한 해 동안 비트코인의 시장가치는 200억 달러에서 2,000억 달러로 치솟았다. 그러나 비트코인은 정부와 기업의 관심을 끌게 된 블록체인 기술의 최초의 적용사례일 뿐이다.

 

블록체인은 다보스 포럼에서도 가장 중요한 주제가 되었다. 세계경제포럼의 조사 결과 2027년에는 글로벌 GDP10%가 블록체인에 저장될 것이라고 예측되었다. 여러 나라에서 블록체인의 잠재력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했다. 지난 2년 동안 블록체인에 대한 50만 건 이상의 새로운 출판물이 나왔고 구글 검색 결과는 370만 건에 이른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블록체인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대한 벤처캐피탈 투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17년에 10억 달러에 이르게 되었다. 블록체인 기술에 특정된 암호화폐공개(ICOs), 새로운 암호화폐 토큰 판매는 50억 달러까지 치솟았다. 첨단 기술기업들도 블록체인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IBM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사물인터넷 기술에 1,00명 이상의 직원과 2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하고 있다.

 

우리는 연구 활동을 통해 각각의 산업에 대한 블록체인의 전략적 중요성을 평가하고 어떤 유형의 접근방법을 통해 유형의 가치를 포착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여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구하고 있다. 전문가와 기업들을 상대로 한 인터뷰, 심층적 산업별 분석을 통해 주요 산업 전반에서 90개 이상의 다양한 성숙도를 가진 블록체인 적용 사례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블록체인의 전략적 가치에 대한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사실을 알게 되었다.

 

-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블록체인이 반드시 중재자의 역할을 맡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 블록체인의 단기 가치는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기 이전에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다.

- 블록체인은 일반 표준을 수립하기 위한 협력적 경쟁(coopetition) 역설을 해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대규모 실현 가능성에 이르기까지는 아직 3~5년이 걸릴 전망이다.

 

걍북기업들은 블록체인 전략을 세우기 위해 다음과 같은 구조적 접근방법을 채택해야 한다.

 

1. 세분화된 수준에서 나타나게 될 블록체인의 효과와 실현 가능성을 실용적이고 회의적인 측면에서 평가하고 특정한 산업 내의 적용 사례 분석을 통해 진정한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초점을 두어야 한다.

2. 경북 산업계 내의 생태계의 양상, 표준의 수립, 규제 장벽과 같은 사항을 고려하여 시장에서의 위치에 따라 전략적 접근 방식을 조정하는 방법으로 블록체인의 가치를 포착한다. 기업들은 올바른 전략적 접근 방식을 채택하게 되면 단기간에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 스스로 블록체인을 시장 해결방법으로 확립할 수 있는 대기업들은 이제 커다란 베팅을 해야 한다.

 

3. 블록체인 핵심장점은 보안성, 투명성, 불변성으로 정보 검증, 상업 활성화

 

블록체인의 핵심적인 장점은 분권화, 암호에 의한 보안성, 투명성, 불변성이다. 이러한 특성으로 제 3자 기관에 의존하지 않고도 정보를 검증하고 가치를 교환할 수 있다. 단일한 형태의 블록체인이 아니더라도 특정한 사용 사례의 목표와 상업적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된다.

 

블록체인 응용의 다양성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우리는 블록체인 사용 사례를 기록 유지와 거래라는 두 가지 기본적 기능에 따라 여섯 가지 범주로 나누었다. 일부 산업에서는 다양한 범주에 응용할 수 있는 반면 다른 산업에서는 한 두 가지 범주에 집중되어 있다.

 

블록체인의 전략적 가치에 대한 세 가지 핵심 내용에 대한 분석 결과

1. 블록체인은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반드시 중재자 역할을 맡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다자간의 거래에 적절한 블록체인 아키텍처를 사용하고 있는 기관의 사례에서 거래의 복잡성과 비용을 줄이고 투명성을 높이며 부정행위를 통제할 수 있다는 장점을 발견할 수 있다. 기존의 기업들은 블록체인 기술에 따라잡히는 것보다 이를 이용하는 것이 가치를 발생시킬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한다는 경제적 인센티브를 가질 수 있다. 따라서 단기적으로 가장 성공 가능성이 높은 상업적 모델은 공공 블록체인(Public blockchain)보다 허가형 블록체인(Permissioned blockchain) 모델이다. 비트코인과 같은 공공 블록체인은 중앙 기관이 없고 모든 혼란을 가져오는 주체로 간주되고 있다. 허가형 블록체인은 접근 권한과 편집권한을 통제할 수 있는 사설 컴퓨팅 네트워크가 주관한다.

 

프라이빗-허가형 블록체인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 블록체인 구현으로 상업적 가치를 추구할 수 있게 한다. 프라이빗-허가형 블록체인을 주도하는 기업들은 중앙기관의 역할을 유지할 수 있으며 다른 산업에 속한 기업들과 연합하여 가치를 창출하고 공유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데이터를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고 공유대상자, 시기, 공유목적물을 자동으로 통제할 수 있다.

 

허가형 블록체인은 모든 기업들이 상업적 확신을 가지고 고유의 가치 제안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며 규모를 키우기 이전의 소규모 실험을 가능하게 한다. 호주 증권거래소의 사례를 보면 이 거래소에서는 회원들의 사무업무를 줄이기 위한 블록체인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IBM과 세계 최대 해운업체인 머스크라인(Maersk Line)은 블록체인 트레이드 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합작 투자를 하고 있다. 플랫폼의 구축 목적은 글로벌 해운 거래에 참여하는 고객과 기업들에게 공급망 데이터와 서류를 안전하고 실시간으로 교환하게 하는 것이다.

 

블록체인이 신뢰할 수 있는 기록, 신원 증명, 거래를 위한 새로운 개방형 표준 프로토콜이 될 가능성을 무시할 수는 없다. 블록체인 기술은 기업에게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고 저장하며 유지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진정한 P2P 모델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기여에 대한 보상으로 향후에 가치가 증가할 수 있는 토큰(특정한 암호자산)을 주는 방식으로 상업적으로도 성공할 수 있다. 그렇지만 이러한 모델의 적용에 필요한 사고방식의 변화와 상업적 혼란은 매우 엄청날 것이다.

 

4. 블록체인의 단기적인 전략적 가치는 주로 비용절감에 있다.

 

블록체인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엄청난 가능성을 가지고 있지만 초기의 영향력은 기업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있다. 기록을 보존하고 거래를 조정하는 일을 맡은 중재자와 행정 노력을 제거할 수 있으므로 기존 프로세스에 비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손실될 수 있는 수익을 확보할 수 있고 새로운 수익을 창조할 수 있다. 연구에서 분석한 90개 이상의 사용 사례를 볼 때 단기적 이익의 70%는 비용 절감 효과로 나타나고 뒤이어 수익창출과 자본 문제 해결로 인한 이익으로 나타난다.

 

특정 산업은 본질적으로 블록체인 솔루션에 더 적합하다. 금융 서비스, 정부, 의료 부문에서는 가장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금융 정보와 자산을 확인하고 이전하는 금융 서비스의 핵심기능은 블록체인의 목적과 매우 밀접하다. 특히 국제 송금과 무역 금융 분야에서 대두되는 가장 큰 문제들은 중개자의 수를 줄이고 지정학적인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에 의해 해결될 수 있다. 그런 이유 때문에 호주와 유럽, 북미지역 은행들은 블록체인을 실험하거나 블록체인 기술에 투자하고 있다.

 

은행과 마찬가지로 정부의 주요 기록관리, 검증 기능은 블록체인 인프라를 통해 행정력 절감효과를 거둘 수 있다. 공공 데이터는 기관과 기업, 시민, 감시기관 사이에 불투명성을 가지고 있다. 블록체인 기록과 스마트 계약 인프라는 출생증명서에서 세무업무에 이르기까지 행정 부문에서 시민과의 상호작용을 단순화하고 데이터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25개 국 이상의 정부들이 블록체인 파일럿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의료 부문도 블록체인 기술이 데이터의 가용성과 교환성을 실현하는 열쇠가 될 수 있다. 블록체인 기반 의료 기록은 관리효율성을 높이고 의료 연구에 필요한 과거의 식별이 불가능한 데이터세트를 연구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블록체인의 가치는 비용 절감 차원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수익의 흐름 차원으로 발전하게 된다. 그러나 블록체인이 창출하게 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은 현재로서는 실현 가능성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보아야 한다.

 

대규모 실현 가능성에 이르기까지는 아직 3~5년이 걸릴 전망이다.

블록체인의 전략적 가치는 상업적으로 실행 가능한 솔루션이 대규모로 적용될 수 있을 때 실현될 수 있다. 많은 회사들이 이미 실험을 진행하고 있지만, 다음의 몇 가지 중요한 이유로 의미 있는 규모로 블록체인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아직 3년에서 5년이 걸릴 전망이다.

 

1) 일반 표준 마련이 필수적이다.

일반표준과 명확한 규제의 부재는 블록체인의 확장성에 큰 제약을 주고 있다. 그러나 강한 수요를 가지고 있는 분야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단일 지배적 기업 또는 정부 기관이 있는 경우 표준은 쉽게 마련될 수 있다. 여러 참가기관의 협력이 필요한 경우 이러한 표준을 세우는 일은 보다 복잡하지만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일이다. 업계 컨소시엄을 통해 블록체인 시스템의 공통 표준을 마련할 수 있다.

 

2) 기술이 더 발전해야 한다.

블록체인 기술의 상대적인 미성숙은 기술 자체의 생존 능력에 영향을 미친다. 에너지 소비와 거래 속도 때문에 블록체인을 대규모화 할 수 없다는 오해는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을 혼동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블록체인 기술의 미성숙은 전환비용(switching cost)을 증가시킨다. 이는 다른 시스템 구성요소를 고려할 때 상당한 금액에 이른다. 조직에서는 이전 시스템을 종료시키기 전까지는 비용편익을 실현시킬 수 없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하다. 아직까지는 정부나 산업계에 구현하기 위한 충분한 신뢰성과 안정성을 갖춘 기업은 없다.

 

3) 자산은 디지털화 할 수 있어야 한다.

자산 유형에 따라 블록체인을 통한 기록보존 또는 거래가 가능한지, 어떤 솔루션과 기술이 필요한지가 결정된다. 가장 중요한 요소는 자산을 디지털화 할 수 있는가이다. 주식과 같은 자산은 블록체인 시스템으로 통합할 수 있다. 그러나 물리적 상품을 블록체인에 연결하려면 사물인터넷이나 생체 인식과 같은 기술을 활용해야 한다. 블록체인 기록은 변경할 수 없지만 물리적 상품이나 사물 인터넷 센서는 조작될 수 있기 때문에 블록체인 장부의 보안성에 취약성이 발생될 수 있다.

 

4) 협력적 경쟁(coopetition) 역설이 해결되어야 한다.

생태계의 특성은 네 번째 핵심 요소이다. 생태계의 특성은 사용 사례의 임계량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블록체인의 중요한 장점은 네트워크 효과이다. 하지만 네트워크의 크기에 따라 잠재적 이익이 증가하게 되는 반면 조정의 복잡성도 함께 증가한다.

 

따라서 경쟁자들은 서로 협력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협력적 경쟁 역설이 해소되어야 가장 어려운 요소인 규모화가 가능해진다. 네트워크 식별이나 초기 공동 구매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 데이터, 투자가 어떻게 주도되고 관리될 것인가에 대한 거버넌스 의사결정에 동의해야 한다는 것이다. 고도로 세분화된 시장에서 참가자들의 전략적 인센티브가 일치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어떤 산업에서는 임계량이 낮고 어떤 경우에서는 물질적 이익을 얻기 위해 산업 전반에 걸친 네트워크가 구축되어야 한다.

 

5. 블록체인이 기업에서 길을 찾기 시작한다.

 

60%의 대기업들은 블록체인 기술 채택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거나 진행 중이다. 암호화폐 이외에도 블록체인 기술의 가능성은 무한하다. 블록체인이 기업에서 길을 찾기 시작한다. 60%의 대기업들은 블록체인 기술 채택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거나 진행 중이다. 암호화폐 이외에도 블록체인 기술의 가능성은 무한하다.

블록체인은 과도한 관심의 중심에 있으며 그렇게 때문에 대중들은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디지털 장부 기술의 핵심을 관찰하게 되면 비즈니스의 신뢰에 관한 엄청난 변화 가능성을 읽을 수 있다. 그러나 지금은 초기 단계이며 아직은 블록체인이 실제로 기업에 적용되기 위해서는 많은 것들이 선결되어야 한다.

 

SAP, IBM,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과 같은 회사들은 고객 서비스의 일환으로 일정 수준의 블록체인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블록체인에 관한 관심은 여전히 유동적이지만 쥬피터 리서치가 20177월에 영국의 4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60%의 기업들은 블록체인 기술 채택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거나 진행 중이라고 응답했다.

 

지난 12~18개월 사이에 블록체인에 관한 관심이 매우 커졌지만 블록체인은 여전히 기업 환경에서 필요한 종류의 플랫폼과 같은 기본 시스템이 결여되어 있다. 일부 기업들과 오픈 소스 커뮤니티들은 이를 오히려 기회로 삼고 있다. 하지만 아직 많은 문제들이 남아 있다.

 

블록체인 기술 채택의 장애 요소

 

블록체인은 수많은 사용례가 있지만 일부의 사람들은 여전히 디지털 화폐와의 연관성과 블록체인을 분리하지 못하고 있다. 죠수아 맥켄티(Joshua McKenty)는 나사에서 일할 때 오픈스택(Open Stack,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을 개발하고 관리할 수 있는 공개 소스 소프트웨어 기반의 클라우드 운영 체제)을 함께 개발했고 현재 피보탈의 크라우드 파운드리(Cloud Foundry)의 책임을 맡고 있다. 그는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을 1990년대 말의 P2P 기술인 냅스터와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냅스터가 P2P 기술을 통해 MP3 파일을 불법적으로 쉽게 공유할 수 있게 하여 P2P 기술이 기업에 적용되는 것을 저해하는 요소가 되었던 것이다.

 

그는 사람들은 냅스터와 P2P 기술에 대해 이야기할 수 없었고 따라서 긍정적인 토론이 이루어지지 못했다. 이는 비인과 블록체인의 관계와 유사하다. 비인 때문에 블록체인의 실제적 유용성을 회복하는데 시간이 더 걸리게 된다고 말했다. 최근 딜로이트(Deloitte) 연구소에서 7개국의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이러한 인식이 사실로 밝혀졌다. 사람들은 블록체인을 단지 돈을 위한 데이터베이스로 알고 있었고 금융 서비스만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휴머니티(Hu-manity)의 설립자이자 CEO인 리치 에트와루(Richie Etwaru)는 이를 신뢰의 문제라고 보고 있다. 기업들은 신뢰의 지위를 다루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 그는 전체 계약 시스템은 신뢰의 부족 때문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기술의 변동성

 

블록체인은 원래 디지털 화폐인 비인의 소유권을 추적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만들어졌다. 그리고 아직도 그 목적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신뢰할 수 없고 변경할 수 없는 기록의 중요성은 모든 가치 있는 것들을 추적하고 규칙을 시행하기 위해 매우 유용한 자원이다. Po.et와 같은 기업들은 블록체인을 이용하여 콘텐츠 소유권을 강화하고 휴머니티는 데이터 소유권을 강화하며 IBM트러스트체인(IBM TrustChain) 컨소시엄은 다이아몬드 채굴에서 저장까지의 출처를 추적하고 있다.

 

탈라(Talla)CEO인 롭 메이(Rob May)는 봇체인(BotChain)이라고 하는 블록체인을 출시하여 로봇의 진위를 추적하고 있다. 그는 우수한 사용례를 찾는 것이 기술의 성패를 결정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날 많은 기업들이 블록체인의 장점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는 블록체인을 불변성, 신뢰성, 토큰화 가능성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는 현재 기업들은 진정한 블록체인의 비즈니스 기회를 놓치고 있으며 블록체인이 속하지 않는 것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기업들은 스마트 계약에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려 하지만 그것은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 기업들은 또한 속도가 필요한 것에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려 하지만 역시 블록체인은 그럴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그리고 불변성과 신뢰성, 토큰화 필요성이 없는 경우 블록체인 기술 이외의 다른 접근 방법을 고려하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확인 기술

 

다른 네트워크와 마찬가지로 신원확인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핵심이다. 누구와 의사소통하고 있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 요소이기 때문이다. 액센추어(Accenture)의 선임 애널리스트인 찰스 프랜시스( Charles Francis)는 현재 블록체인은 대부분 프라이비트 블록체인이 될 것이며 블록체인과 블록체인이 상호작용하게 될 경우 인증의 중요성은 매우 커지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초기의 블록체인과 블록체인 연결은 수동으로 셋업되며 프라이비트 모델 안에서 네트워크를 관리할 수 있으며 배드 섹터는 즉시 드러난다. 그러나 프라이비트 네트워크를 넘어서 우리가 통신하고 있는 것이 누구인지를 인증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기업의 블록체인 기술 채택

 

기업에서는 천천히 블록체인 기술을 채택하고 있다. 탈라의 롭 메이는 블록체인 기술에 아직 많은 문제들이 있지만 스마트 기업을 위한 커다란 기회라고 말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아멕스)는 지난해 11월에 암호화폐 리플과 브라질 은행인 방코 산탄데어와 블록체인 파트너십 체결을 발표했다. 아멕스는 블록체인이 자사의 금융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네트워크 서비스 기업 시스코시스템즈는 지난해에 특허청에 사물 인터넷(IoT) 연계 디바이스 통제 블록체인 플랫폼 특허를 출원했다. 보잉은 최근 특허청에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비행 중 GSP(지상 위치 추적) 백업 시스템 특허를 출원했다. 이는 해커가 항공기 운항에 관련된 GPS를 조작할 수 없도록 블록체인을 통해 항공기 운항 GPS의 불변성과 투명성을 보장하는 기술이다.

 

블록체인 기술도 다른 새로운 기술과 마찬가지로 사용할 수 있는 도구와 인접 기술이 많을수록 더 빠르게 확장될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이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더욱 많은 기반 인프라가 필요하다. 그렇게 되면 블록체인 기술은 다시 미래를 위한 변화를 겪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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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세계미래보고서2019, 박영숙 제롬글렌 공저, 국가를 만드는 사람들, 미래경제시스템, 바이오혁명, 주택교통혁명, 에너지 환경혁명, 일자리혁명, 로봇 인공지능혁명 등 수많은 미래기술과 사회변화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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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래보고서2018] 박영숙 제롬글렌저. 블록체인AI가 가져올 거대한 금융혁명이 결국 사회혁명으로 이어져. 작아지는 정부와 중간관리, 모든 사회구조가 p2p로 변하면서 중간자들의 수수료 서비스, 중간권력층의 붕괴가 일어나. 똑똑한 개개인들이 탈중앙화 분산권력을 즐
[세계미래보고서2018] 박영숙 제…
[주거혁명2030] 박영숙신간 2017.11.9
[주거혁명2030] 박영숙신간 2017.…
박영숙신간 [일자리혁명2030] 세계미래보고서2055저자 박영숙의 미래부상 일자리, 미래부상 산업들 총 정리한 신간, 비즈니스북스
박영숙신간 [일자리혁명2030] 세…
신간 세계미래보고서 2045, 2050, 2055. 인공지능혁명2030. 킬러로봇 개발 막자. 인간은 원하는 인류에 보탬이 되는 로봇을 만들 수 있다.
신간 세계미래보고서 2045, 2050,…
신간 인공지능혁명 2030, 박영숙 벤 고르첼 공저 인공지능이 다가와 힘든일 대신해주고 국가 운영 대행한다.
신간 인공지능혁명 2030, 박영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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