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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현재의 울산 50년前엔 상상 못했을 것…미래예측 먼저 나서야"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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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공업화 50년 국제 심포지엄 - 울산광역시·한경 주최

제롬 글렌 유엔미래포럼 회장 기조연설·인터뷰

경제체제의 큰 틀…대변혁의 시기
모든 사람이 기업가 되어 자신을 고용하는 시대

'집단지성' 미래사회 특징…세계 전문가 그룹 형성
데이터 분석하면 시너지

제롬 글렌 유엔미래포럼회장은 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에서 "다양한 인재 육성과 '집단지성'을 통해 기술융합시대를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모든 사람이 스스로 기업가가 돼 자기 자신을 고용하는 시대가 오게 될 것입니다.”

제롬 글렌 유엔미래포럼 회장은 1일 울산광역시와 한국경제신문이 공동으로 롯데호텔울산에서 주최한 ‘울산 공업센터 지정 50주년 국제심포지엄’에서 이같이 말했다.

글렌 회장은 “50년 전에는 아무 것도 없는 바닷가인 울산이 대표적인 공업화도시로 성장해 전 세계에 자동차와 배를 수출하리라고는 상상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울산은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등 기존의 탄탄한 주력산업을 구축했다는 생각에 머물지 말고 끊임없이 미래를 예측하고 먼저 대응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양한 인재 육성을 통해 의견과 지혜를 모아 새로운 해결 방향을 찾아 나가는 ‘집단지성’을 활용하는 경제시스템과 기술융합체제를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그는 “집단지성은 생물학, 나노산업, 재료산업, 의식기술, 인공지능 등 기술의 융합을 통해 시너지 현상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누구나 기업가가 되는 시대

그는 “지금은 경제 체제의 큰 틀이 바뀌는 시기”라고 진단했다. 과거에는 사람들 사이에 시장이 형성돼 있어 무엇인가를 팔고자, 혹은 사고자 하는 사람은 시장을 찾아가야만 했다. 시장에서의 경쟁을 위해서는 저마다 갖고 있는 자본을 투입해야 하고 투입량에 따라서 경쟁 우위가 상당 부분 결정됐다.

하지만 앞으로는 다르다는 것이 글렌 회장의 주장이다. 그는 “인터넷을 통해 20억명의 사람이 20억명에게 접속할 수 있게 된 상황”이라며 “앞으로 모두가 스스로 자신이 찾고자 하는 시장을 개척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일례로 이집트의 10대 소년이라 하더라도 미국의 고객과 아이폰으로 연결, 원하는 대로 피라미드 속을 한 바퀴 돌아주는 식으로 돈을 벌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글렌 회장은 “제한된 시장에서 무한 경쟁을 벌여야 한다는 관점을 버리면 새로운 시장을 얼마든지 찾아낼 수 있다”며 “누구의 소유도 아닌 인터넷 등을 이용한 ‘비소유 생산수단을 통한 경제’가 가능해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렌 회장은 같은 이유로 “그리스 사람들이 긴축재정을 실시하는 정부를 향해 시위를 벌이며 일자리를 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해법이 될 수 없으며, 그들은 일자리를 찾아다닐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시장을 찾아다녀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근의 월스트리트 점령(occupy wall street) 시위에 대해서는 “월스트리트의 은행가들이 전부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옳지 않지만 이번 시위로 기존의 위계질서가 힘을 쓸 수 없게 됐다”며 “큰 변화의 한 징후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집단지성의 시너지 추구해야

그가 또 다른 미래사회의 특징으로 꼽은 것은 ‘집단지성(collective intellectual)’이다. 세계 각지의 전문가들이 그룹을 형성하고 이들이 적절한 도구(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축적된 데이터·지식을 분석한다면 개인이나 기업 단위로 사고할 때보다 훨씬 시너지 효과가 커진다는 설명이다.

그는 이와 같은 시스템이 현실에서 제대로 구현된 곳은 아직 없다면서도 유사한 모델로 우리나라의 경북 김천에 설립된 ‘세계기후변화 종합상황실’을 제시했다. 에너지·녹색기술·기후과학 등 관련 전문가 집단을 한 데 모았다는 이유에서다. 글렌 회장은 “집단지성의 힘을 이용한다면 고기 없는 햄버거, 바닷물을 이용한 농업, 유전자 정보를 이용한 사전 대응 시스템 등 수많은 변화가 빠른 속도로 일어나게 될 것”이라고 했다.

글렌 회장은 이어 미래사회의 또 다른 트렌드로 물·공기 등 ‘환경안보’ 문제와 미디어를 통한 ‘인식의 전쟁’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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