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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미래보고서2019] 알라딘 온라인주간 경제경영 2위, 인터파크 경제경영주간 2위, 교보 온라인주간 경제경영6위, 에스23 경제경영주간 11위, 11월 26일현재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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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래보고서2019] 신간 박영숙 제롬글렌 공저. 지난 12년간 유엔미래보고서, 세계미래보고서라는 책을 펴내, 미래예측 싱크탱크의 1년간 연구결과를 가장 먼저 알려준 책!
 

올해 최대의 화두는 블록체인 국가들이었다. 2014년 만들어진 비트네이션은 이미 암호화폐를 만들고 ICO를 하고 펀딩을 완료하였고 암호화폐거래소에 상장까지하였고, 비트네이션 여권을 주기 시작하였다. 2008년부터 세우던 시스테딩연구소의 시스테드 국가는 타히티섬 안쪽 라군에 2022년을 목적으로 둥둥섬 즉 바다위에 세우는 국가를 만들고 있고 암호화폐를 만들었고 프라이빗세일 즉 펀딩 중에 있다. 그리고 리버랜드는 2015년에 크로아티아와 세르비아사이의 늪지에 국가를 만들었고 암호화폐를 만들고 ICO 등 상장까지할 예정이다. ,  

기사본문 이미지
 

2019년 가장 주목해야 할 사건.블록체인 국가 모델의 탄생  

책 소개

★ 독보적 장기 미래예측서 《세계미래보고서》 2019년 최신판! ★
모든 것이 연결되고, 모든 것이 스마트해진다!
비즈니스 전략의 새 판을 짜라!
국가는 급진적으로 변하는 사회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기업은 어떤 미래 산업에 투자해야 하는가?
우리는 일상의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기술 대폭발 시대를 준비하는 단 하나의 필독서!
 
스타벅스가 왜 지금 블록체인에 주목할까? 구글은 어떻게 오프라인 시대의 종말을 가져오는가?
아마존은 과연 일상을 완전히 아웃소싱할까? 바이두의 자율주행은 미국을 뛰어넘을 것인가?
앞으로 10년, 미래의 비즈니스가 완전히 재편된다!
 
《세계미래보고서》는 세계 NGO들이 주축이 된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소속이었던 미래 싱크탱크인 ‘유엔미래포럼’이 매년 발간하는 미래예측 보고서다. ‘밀레니엄 프로젝트’라고 불리는 유엔미래포럼의 미래 예측 연구를 담은 것으로, 전 세계 64여 개국에서 4,500명의 전문가와 학자, 기업인 등이 참여하고 있다.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한국 대표를 맡고 있는 박영숙 저자의 이번 신간은 2005년부터 시작된 《세계미래보고서》시리즈의 최신판으로, 이미 와 있는 미래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모습을 예측한다. 
 이번 책에서는 커져가는 블록체인 기술의 영향력과 그 기술이 각 산업에 미치고 있는지 살펴보고 공유경제와 우주 산업까지 등 새로운 기술이 불러올 비즈니스의 기회와 일자리의 변화 양상을 살펴본다. 로봇과 인공지능이 지배하는 환경 변화에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알아보고, 하이퍼루프부터 로봇 도시까지 의식주와 교통 분야에 나타날 거대한 변화 또한 소개한다. 또한 에너지 산업 부문에서 2019년 주목해야 할 기술인 인공광합성 기술 및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는 인공 강우 기술 등도 다룬다. 그 밖에도 새롭게 등장한 혁명적 바이오 기술을 통해 미래 인류의 삶이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 살펴본다. 마지막 장에는 기존의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전 세계적인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변화에 대한 주요 예측과 함께 기후변화, 물 부족, 인구와 자원, 빈부격차 등 지구촌 미래를 위협하는 15가지 키워드를 통해 그에 대한 폭넓은 분석과 전망을 제시한다.  
60억 전 세계가 인구가 모두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 현재의 비즈니스 판도는 어떻게 바뀌게 될까? 블록체인은 나의 일자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자율주행과 인공지능은 온 ․ 오프 소매 산업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무인화를 넘어 모든 것이 로봇화되면 도시의 풍경과 우리의 생활방식은 어떻게 바뀔까? 앞으로 10년, 생물처럼 성장과 소멸을 반복하는 기술 변화에 적응하는 사람만이 디지털 시대에 앞서 나갈 수 있다! 전 세계 4,500명 미래학자들의 지식이 집약된 이 책은 미래를 준비하려는 지도자와 기업, 그리고 평범한 개인 모두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지은이 소개 

박영숙
세계적인 미래연구기구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한국 지부 (사)유엔미래포럼 대표. 20년 동안 주한영국대사관, 10년간 호주대사관 수석보좌관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글로벌블록체인위원회 공동위원장, 블록체인AI뉴스 편집인, 블록체인테크센터, 테크캐스트 글로벌, 등 약 20여 개 국제 블록체인 및 미래연구기구의 한국대표로 있다. 비트코인재단 회장 겸 160여 개 토큰 및 11개 거래소 거대 투자자인 브록 피어스 회장, 메이커시티 CEO이자 현재 실리콘벨리의 거인인 피터 허시버그 회장, 싱귤래리티넷, 인공일반지능협회 및 오픈코그 재단의 벤 고르첼(Ben Goertzel) 회장과, 존스홉킨스대학교의 스타트업 인실리코 메디슨의 알렉스 자보론코프(Alex Zhavoronkov) 박사와 함께 블록체인, 미래예측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 블록체인 플랫폼 스위치토큰(Swytch Token)을 발행한 MIT 미디어랩의 존 클리핑저(John Clippinger) 박사와 세계적 블록체인 기업 비트퓨리의 암호 화폐 억만장자 발레리 바빌로프(Valery Vavilov) 회장, 태양광 에너지 전문가인 스탠퍼드대학교의 토니 세바(Tony Seba) 교수, 구글 자율주행차 연구자문인 브래드 탬플턴(Brad Templeton) 등과 교류하며 해외의 미래예측을 가장 발 빠르게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경북대학교에서 프랑스어를 전공했고 미국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를, 성균관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6년부터 연세대학교 실내건축학과에서 미래예측을 가르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전국 대학을 비롯해 교육부,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의 정부 부처와 KBS, MBC, EBS, 국내외 기업 등에서 강연을 해오고 있다.
미래의 필연적인 메가트렌드와 부상기술, 부상산업, 인재조건, 직업의 변화, 그에 따른 교육의 방향, 사회, 과학기술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명쾌한 미래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 해마다 미래예측서를 발표하고 있다. 저서로는 《세계미래보고서》 시리즈를 비롯해 주거혁명, 《일자리 혁명 2030》, 《메이커의 시대》, 《인공지능 혁명 2030》(공저) 등 다수가 있다.
 
제롬 글렌 Jerome Glenn
밀레니엄 프로젝트 회장, 세계미래연구기구협의회 회장, 유엔대학교 미국 위원회 이사로 있다. 지난 40년간 정치, 교육, 과학, 산업, 정부 등의 미래를 연구했고 <뉴욕 타임스>와 <리더스>, <퓨처리스트> 등에 미래예측 글을 기고하고 있다. CIA 2020 리포트와 미국 주요 기관의 미래프로젝트에 참가했으며 한국을 여러 차례 방문하여 급변하는 미래의 다양한 가능성을 정부와 기업인들에게 제시한 바 있다.
 
차     례
 
제1장 산업과 경제의 미래
_블록체인 혁명부터 우주 산업까지,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는 어디에 있는가?
01 세계는 지금 블록체인 혁명 중
02 블록체인이 파괴하고 재창조하는 여덟 가지 산업
03 금융업에 닥친 세 가지 티핑 포인트
04 가짜 공유경제가 블록체인을 만나면
column 문제는 비트코인이 아니라 블록체인이다!: 주목해야 할 블록체인 전략
05 미래 자동차 시장의 승자는 누구인가
06 4차 산업혁명 기술과 푸드테크의 성장
07 모든 사람이 생산자가 되는 시대, 마이크로 산업의 등장
08 지구인에서 우주인으로, 우주 산업의 전망
 
제2장 기술 변화와 일자리 혁명
_기술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며 그로 인해 생겨나고 없어질 일자리는 무엇인가?
01 40억 글로벌 초연결 사회가 시작되다
02 제조업을 변화시키는 세 가지 기술 트렌드
03 제품에서 경험으로, 소매 산업의 혁신
04 의료 환경의 새로운 혁신, 가상현실 기술
05 미래의 가장 흥미로운 산업과 일자리
06 소외받는 이들에게 기회를 주는 자율주행 기술
07 인공지능 시대의 새로운 마케팅
 
제3장 로봇과 인공지능 혁명
_싱귤래리티가 가져올 명과 암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01 알파고 이후, 인공지능은 어디까지 왔는가
02 봇 대 봇, 인간이 사라진 미래의 상호작용
03 인공지능이 악용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04 더 작아지는 나노봇, 더 건강해지는 인간
column 왜 인간 같은 로봇은 불쾌할까?: 언캐니 밸리가 던지는 질문
05 소재 로보틱스, 우리의 몸속에 로봇이 들어간다면
06 미래 농업의 새로운 주인공, 농사 로봇
07 누가 로봇의 인격을 책임지는가
08 로봇 시대의 생존 전략, 창의력 교육
 
제4장 주거와 교통 혁명
_하이퍼루프에서 로봇 도시까지, 의식주와 교통 분야에 나타날 거대한 변화
01 인공지능이 바꿔놓을 미래 도시 풍경
02 운송 산업의 미래를 다투는 하이퍼루프와 비행자동차
03 인프라 혁신을 이끄는 스마트 도로의 발전
column 태양광 도로는 미래의 고속도로가 될 수 있을 것인가
04 비용 혁신을 이룬 3D 프린팅 주택
05 미리 만나는 미래 도시: 도쿄, 싱가포르, 두바이
06 스마트 하우스의 탄생과 진화
07 전 세계의 창문이 태양광발전소가 되다
column 빈집 900만 가구의 일본, 한국의 미래인가?
 
제5장 에너지 혁명과 환경 문제
_죽어가는 지구, 문제 해결의 돌파구는 어디에 있는가?
01 태양광은 어떻게 미래의 대안이 될 것인가
02 21세기의 연금술, 인공광합성
03 글로벌 과제를 새로운 기회로 바꾸다
04 바닷물을 담수로 바꾸는 슈퍼컴퓨터
05 인공강우는 기후변화의 대안인가
06 기후변화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네 가지 방안
 
제6장 바이오 혁명
_인간 복제부터 DNA 방주까지, 인류를 보존하는 생명공학 기술
01 의료 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세 가지 기술
02 바이오 프린팅 시대의 새 막이 열리다
03 지구 바이오게놈 프로젝트, DNA 방주
04 메이커가 된 간호사, ‘메이커너스’의 탄생
05 가까운 미래에 등장할 다섯 가지 바이오테크 제품
06 인간의 화성 이주를 완성시킬 동면 연구
column 최초로 영장류 복제에 성공한 중국
07 노화 방지에서 노화 연구로, 생명 프로세스의 비밀
 
제7장 15대 글로벌 도전 과제와 그 대안들
01 기후변화와 지속 가능한 개발
02 분쟁과 경쟁 없는 깨끗한 수자원 확보
03 피할 수 없는 인구 성장과 자원의 균형
04 독재 정권의 타파와 민주주의의 확산
05 미래 예측과 의사결정의 개선 전략
06 정보통신 기술의 글로벌 통합
07 다면적 빈곤과 세계 빈부 격차 해소
08 질병의 진화와 세계적 대응
09 인공지능 기술로 변화하는 교육 환경
10 테러리즘의 위협과 글로벌 안보 전략
11 세계 여성의 인권 및 지위 향상
12 초국가적 조직범죄와 국제적 대응
13 에너지 수요 증가와 장기적 목표 달성
14 과학 기술의 혁신에 따르는 문제들
15 윤리적 의사결정과 새로운 사회 계약

책 속으로

무엇보다도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블록체인에 대한 글로벌 거대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다.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대한 벤처캐피탈 투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7년에는 10억 달러에 이르렀다. 블록체인 기술에 특정된 암호 화폐 공개(ICO), 새로운 암호 화폐 토큰 판매는 50억 달러까지 치솟았다. 첨단 기술 기업들도 블록체인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IBM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사물인터넷 기술에 1,000명 이상의 직원과 2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하고 있다. 최근 페이스북은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통해 블록체인 전담팀과 암호 화폐 부서를 신설했다. 2018년 1월 넣었던 암호 화폐 광고 금지 규정을 6개월 만에 슬그머니 철회한 것은 물론이다. 페이스북이 암호 화폐 결제 시장에 진출한다면 암호 화폐의 속도에 획기적인 발전이 예상된다. 마이크로소프트도 퍼블릭 블록체인을 이용해 신원 확인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_ 제1장 <산업과 경제의 미래> 중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곳은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이다. 중국 정부는 화석연료 차량의 증가를 억제하는 대신 전기자동차 등 미래 자동차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을 움직이는 인터넷 기업 3인방인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가 미래 자동차 시장에 뛰어든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 바이두의 CEO 리옌홍은 중국 자동차 제조사와 손잡고 지정된 경로를 주행하는 완전자율주행 버스가 곧 도로를 달릴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두는 최근 ‘레벨3’(상황에 따라 운전자가 개입할 수 있는 수준) 자율주행 자동차를 2019년부터 대량생산하고 2021년에는 ‘레벨4’(완전자율주행) 차량을 본격 생산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_ 제1장 <산업과 경제의 미래> 중에서 

생산 영역에서 고정 비용이 변동 비용에 도달하기 시작하면 기업들은 더 이상 똑같은 제품이나 부품을 수백만 개 넘게 생산하지 않는다. 이제는 기술 융합으로 스타트업과 기업들이 개인화된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설계한 고객맞춤형 상품이나 일회성 생산이 저렴하게 이뤄지는 것이다. 고객맞춤 생산이 가능해진 가장 큰 요인은 3D 프린팅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대량 고객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추가하면 수백만 종류의 일회성 제품, 고객맞춤형 제품을 시장에 출시할 수 있다. 원래 3D 프린팅 기술은 틈새시장에 불과했고 가격도 매우 높았지만 2018년 들어 기하급수적인 발전을 보이고 있다. IDC 분석가들에 따르면 2015년에 52억 달러였던 3D 프린터 시장은 2021년이 되면 200억 달러의 시장을 형성할 것이다. 
_ 제2장 <기술 변화와 일자리 혁명> 중에서 

중국은 이미 세계 최초로 스마트 교통 시스템을 도로에 적용했다. 베이징에서 남쪽으로 400킬로미터 떨어진 산둥 성의 지난(?南) 시에는 1킬로미터에 이르는 스마트 고속도로가 건설돼 있다. 이 스마트 도로는 3겹으로 되어 있다. 그중 도로 표면의 투명한 물질은 태양광을 받아들여 고속도로 가로등과 800가구에 전기를 공급한다. 그리고 도로에 내장된 센서들은 온도와 차량 흐름 같은 다양한 변수들을 감지하고 인터넷에 연결된 자동차에 교통 정보를 제공하는 등 인티그레이티드 로드웨이와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스마트 도로는 주행 중에 전기자동차를 충전할 수도 있다. 중국은 다른 모든 국가의 전기자동차 판매량과 맞먹는 전기자동차 수요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 자동차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금액도 급증해 2017년에는 35억 달러에 이르렀다. 
_ 제4장 <주거와 교통 혁명> 중에서 
인공지능을 이용한 의료기기인터넷(Internet of Medical Things, IoMT)은 의료 분야에서 가장 흥미로운 분야가 될 것이다. 정맥 내 나노기계, 전자 임플란트와 알약에 내장된 센서의 시대가 왔다. 예전부터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걸음, 심박수 등 다양한 건강 요소들을 추적해왔지만 이젠 먹을 수 있는 센서와 스마트 나노봇이 수많은 의료 변수를 모니터링하고 질병의 진단에 도움을 줄 것이다. 그리고 이런 나노 센서와 나노 네트워킹 기술을 통해 미세한 봇들이 서로 통신하면서 목표 지점까지 약물을 전달하고 자동화된 수정 조치를 하게 된다. 일부 회사들은 신체에 들어갈 필요가 없는 고정밀 센서를 연구하고 있다. 애플은 당뇨병 치료를 위해 혈당 수치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비침습 센서를 개발하고 있다. 또한 사물인터넷과 연결된 센서들이 처방약의 세계에 진입했다. 
_제6장 <바이오 혁명> 중에서 닫기

출판사 서평

미래의 핵심 키워드를 가장 빠르게 소개해온 시리즈, 
생물처럼 움직이는 미래를 먼저 만나기 위한 필독서! 
전 세계 64개국, 4,500명의 미래학자들이 주축이 되어 활동하는 세계적인 미래연구 그룹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2019년 전망서 《세계미래보고서 2019》가 출간됐다. 현재 우리 삶의 여러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술 변화와 그 적용 사례, 나아가 앞으로의 모습까지 전망하는 이 책은 지난 2008년부터 10년 넘게 매년 출간되었던 독보적 미래 예측서 《세계미래보고서》 시리즈의 최신판이다. 
이번 신간 역시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현재 부상하는 미래 기술과 그 발전상을 예측한다. 그러나 단순히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기술이 실제 산업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어떤 기업이 무슨 미래 기술에 투자를 하고 있는지 등을 면밀히 살펴보았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구글, 아마존, 테슬라, 바이두 같은 자본과 기술력을 가진 세계적 기업들부터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험정신으로 무장한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혁신의 최전선에 있는 기업들의 현재 움직임 속에서 미래 전략의 단초를 얻을 수 있다. 국가는 기술 발전이 가져오는 전례 없는 사회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기업은 어떤 미래 산업에 투자해야 할까? 우리는 달라지는 일상의 풍경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현재 일어나는 변화 속에서 미래를 읽는 눈을 길러주는 이 책을 통해 정책 결정자들과 기업, 미래를 준비하고자 하는 평범한 개인 모두 유익한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10년, 미래의 비즈니스가 완전히 재편된다! 
당신의 비즈니스 전략은 무엇인가?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되는 것이 자연의 섭리다. 오늘날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다면 도태되고 사라지는 것은 시간문제일 수 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그저 ‘SF적 상상’이었다. 하지만 2018년 말에 구글의 웨이모가 자율주행 택시를 개시하고, 2019년에는 중국의 바이두가 소프트뱅크와 손잡고 자율주행 버스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블록체인은 또 어떤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블록체인은 ‘뜬구름 잡는 이야기’였지만 지금은 기술 관계자들을 넘어 대중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기술이 되었다. 이처럼 기술의 발전은 우리의 인식을 뛰어넘고 ‘이미 와 있는 미래’라는 말이 낯설지 않을 정도로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기술의 발전상들을 보면서 여전히 누군가는 허황되거나 현실화되기 아직 멀었다고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지금, 여기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며 인터넷이 그랬고 스마트폰이 그랬듯이 우리가 미처 인식조차 못하는 사이에 일상으로 스며들게 될 것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기술의 현재를 알아보고 앞으로의 세상에, 앞으로의 비즈니스에 적응해야 할 필요가 있다. 
제1장에서는 블록체인을 필두로 하여 새롭게 나타난 기술들이 어떻게 산업 현장을 바꾸며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지 살펴본다. 블록체인으로 바뀌는 산업부터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집약된 푸드테크 산업, 우리 앞에 훌쩍 다가온 우주 산업까지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와 그에 따른 일자리의 변화 양상을 포착한다. 제2장에서는 새로운 기술의 융합이 전통 산업과 일자리를 어떻게 탈바꿈시키는지 알아본다. 비용 혁신을 이룬 3D 프린터로 재창조되는 제조업, 전 세계인의 온라인화로 변모하는 소매업 등 기존 산업들이 어떻게 변화의 물결을 받아들이고 있는지 짚어본다. 
제3장에서는 로봇과 인공지능의 발전 현황을 통해 인공지능이 지배하는 환경 변화에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인공지능의 능력은 점점 창의적으로 진화해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인공지능이 바꿀 일상의 모습 및 그로 인해 발생할 문제들을 미리 살펴보며 인공지능 활용에 관한 규제와 가이드라인 마련을 강조한다. 제4장에서는 하이퍼루프부터 로봇 도시까지 주거와 교통 분야에 나타날 거대한 변화를 소개한다. 스마트 도시를 건설해 운영하고 있는 도쿄, 두바이, 싱가포르를 통해 앞으로 나타날 미래 도시를 전망한다. 또한 제5장에서는 에너지와 환경 부문에서 2019년 주목해야 할 기술인 인공광합성 및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는 인공 강우 기술 등을 다룬다. 그 밖에도 새롭게 등장한 혁명적 바이오 기술을 통해 미래 인류의 삶이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 살펴본다. 마지막 장에는 기존의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기후변화, 물 부족, 인구와 자원, 빈부격차 등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는 15가지 도전과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다. 

세계적인 미래학자들과 교류하고 기술 빅뱅이 일어나는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펴본 저자는 이제는 단순한 미래 예측을 넘어 문샷 사고 즉, 파괴적이고 혁신적인 ‘상상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기술의 발전이 너무 빠르기 때문에 지식 기반의 예측보다 상상력이 더 필요하다고 말이다. 모든 산업 부문에서 패러다임의 전환이 일어나고 있는 오늘날, 미래의 생존 방식은 단순하다. 말도 안 되는 것을 상상하고, 먼저 움직이며, 빠르게 적응하는 것이다. 창의적 상상력과 과감한 적응력을 가진 국가, 기업, 사람만이 미래를 선도할 수 있다. 이 책이 그 상상력과 적응력을 키우는 데 유익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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